|
안녕하세요. 선생님
70대 부모님을 두고 있는 딸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몇년전 치매 진단을 받으셨고, 어머니와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치매 증상 중 의심, 망상 등을 종종 보이곤 했는데, 최근 의심증상이 심해져 어머니께서 많이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저희 어머니는 사회활동을 많이해서 경로당, 복지관 등 많이 다니시고, 노인일자리도 하시는 등 사람만나는 것을 매우 좋아하십니다.
한번은 어머니가 복지관 프로그램을 다녀왔는데 같이 프로그램 듣는 이웃에게 음식과 선물을 주고 다닌다며 화를 내시더니 바람핀다고 소리소리를 지르는 모습에 어머니가 많이 놀랐다고 하네요.
이런 의심이 갈수록 심해지고, 바람피고 다닌다며 큰소리로 말하는 모습이 지속되고 있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