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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몇달 전 어머니께서 치매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예전부터 청력이 안좋아지셔서 큰 소리로 해야 간신히 대화가 됐는데, 치매 진단을 받으시고는 인지기능이 떨어져서 그런지 큰소리로 말을 걸어도 대화가 잘 안됩니다...
본인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면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고 됐다! 그만해라! 하며 큰 소리로 호통을 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택에서 생활하시기에는 큰 무리가 없어서 자주 저희가 찾아뵙는 것으로 하고 있는데 소통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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